이누야마야키(犬山燒) 300년의 전통을 현재까지 잇고 있는 오제키 사쿠주우로우(尾關作十郎) 토엔 (陶苑)입니다. 요즘 수제품과 손으로 그리는 것을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전통을 살린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늘 탐구에 힘쏟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