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•토종 맥주
술
- 이즈미야 코지마 양조(和泉屋小島醸造)
케이쵸(慶長) 2년(1597) 창업되었고 오와리(尾張)에서 가장 오래된 명주입니다. 향기가 좋고 입맛도 부드럽습니다. 차가운 상태에서 드십시오. 하기에는 하이볼(highball), 겨울에는 끓인물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- 고유미츠루 주조(小弓鶴酒造)
가에이(嘉永) 원년(1848)에 창업했고 기소가와(木曾川)의 복류 수와 전통적인 술 창고 기술로 담급니다. 오랜 역사에 육성된 일본 술의 감칠맛을 계속 추구하고 있습니다. 특히 히조고겡슈(秘蔵古原酒)는, 전량 야마다니시키(山田錦)를 사용한 순미주를 7년 이상 술 창고에서 숙성시킨 우수한 상품입니다. 이 히조고겡슈(秘蔵古原酒)를 채워넣은 이누야마(犬山)성 아성의 망루(天守閣) 보틀(bottle)은, 12대 이누야마 성주가 추천한 것이며, 이누야마(犬山)의 마음을 전함에 있어 가장 적합한 상품입니다.
- 동양자랑 주조(東洋自慢酒造)
국보 이누야마성의 역사와 함께 만들어진 ‘야마하이’라 불리는 술제조법으로 만들어진 술입니다. 엄선된 원료의 쌀을 평소보다 오랜 기간에 걸쳐 정성스럽게 발효시켰고 감칠맛과 상쾌한 맛이 둘 다 존재하는 순미주(純米酒)입니다. 차가운 술, 상온, 뜨거운 술 모두에 적합하고 상냥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토종 맥주
- 이누야마 로렐라이 맥주관(犬山ローレライ麦酒館)
본보기로 한 것은 어디까지나 진품을 지향하는 본고장 독일의 맥주입니다. 신진의 여성 부라우마이스타의 지도 밑에서 풍부한 기소가와(木曾川)의 복류 수(천연양조 수）와 엄선된 소재를 사용해 독특하고 풍요로운 감칠맛과 향기가 만들어졌습니다.
